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따뜻할 때 호호 불어먹는 달걀 만두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2. 1. 21:28

만두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요. 오늘은 당면과 간단한 야채를 활용해 맛있는 달걀만두 만들어 볼게요^^ 달걀 만두는 소스 없이 먹어도 간이 되어 있어 고소한데요.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습니다. ■ 아이들에게는 반찬으로 남편에게는 맥주 안주 메뉴인 달걀 만두 만드는 방법 1) 물에 불린 당면을 삶아줍니다. ※ 당면을 물에 불리지 않았다면 끓는 물에 바로 11분 삶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 삶은 당면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내고 잘게 썰어줍니다. 3) 당근, 양파, 시금치 등 집에 있는 채소를 다져서 당면에 넣어주고 달걀도 2~3개 넣어줍니다. 4) 양념은 진간장 1, 설탕 1, 참기름 1, 소금 조금, 통깨를 넣어줍니다. 5) 그리고 양념과 재료를 고루 섞은 후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3..

꽁꽁 언 고기와 생선10분만의 싱싱하게 해동하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30. 03:03

우리는 얼려 둔 고기나 생선을 바로 요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해동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다른 요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오늘은 꽁꽁 언 고기와 생선을 10분 만에 해동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 만물상에서도 소개되었던 방법입니다. 매운탕을 하려고 생선을 꺼냈더니 워낙 꽁꽁 언 탓에 떼어내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것만 있으면 10분 만에 싱싱하게 생선을 해동 할 수 있습니다. ▼▼▼▼▼ 바로 소금과 미지근한 물인데요. 해동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1) 미지근한 물에 소금 2숟가락 넣고 녹여줍니다. 2) 녹인 소금물에 생선을 10분간 담가줍니다. 3) 그럼 10분 후 이렇게 떼기 힘들었던 생선이 쉽게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 소금과 미지근한 물로 생선을 ..

식당 하는 친정엄마에게 배운 굴 해물파전 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27. 00:00

남편이 좋아하는 해물파전. 제철 맞은 굴이 많이 나오고 있어 식당 하시는 친정엄마에게 배운 방법대로 맛있게 굴 해물파전을 만들었습니다. ■ 해물파전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 1) 해물이 듬뿍 올라가 파전을 뒤집는 과정에서 해물이 다 떨어지고 전이 찢어지며.... 2) 식당에서 나오는 파전처럼 달걀 물이 노랗지 못해 맛있어 보이지도 않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누구나 해물파전을 쉽게 만드는 방법과 달걀 옷 노랗게 입히는 방법 소개합니다. 1) 부침가루에 달걀, 마늘 한 숟가락, 물을 넣어 반죽을 만듭니다. 반죽의 농도는 국자로 떠보았을 때 주르르 흘러내릴 정도면 적당합니다. 2) 달걀 물을 만들 때는 소금을 넣지 않고 수저로 노른자의 알 끈만 풀어 흰자와 섞이도록 살짝만 저어줍니다. ※ 달걀 물에 소금을 넣지 않..

고르곤졸라 피자 오븐없이 집에서 쉽게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26. 00:00

우리 집 아이들은 고르곤졸라 피자를 매우 좋아해요. 그런데 우리 집에는 오븐이 없어서 프라이팬을 이용해 피자를 구워 먹는데요. 집에서 고른곤졸라 피자 만드는 방법 쉬워도 너무 쉬우니 꿀 피자 좋아하신다면 오늘 배워 두셨다가 집에서 쉽게 만들어 드세요^^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견과류를 빻아 토핑 한 고르곤졸라 피자예요. ■ 오븐 없이 집에서 손쉽게 고르곤졸라 피자 만드는 방법 재료: 또띠아, 모짜렐라 치즈, 고르곤졸라 치즈, 꿀, 양송이 크림수프 1) 먼저 크림 수프를 만들어 식혀주세요. 2) 프라이팬 위에 또띠아 한 장을 올리고 식혀 둔 크림 수프를 넓게 펴 발라주세요. ※ 크림 수프 대신 크림치즈와 플레인 요거트를 섞어서 사용해도 좋아요. 3)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주고요. 4) 그 위에 또띠아..

밥도둑 참치 쌈장 올린 양배추 롤 쌈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25. 00:07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밥도둑 참치 쌈장. 별다른 반찬 없이 밥에 쓱쓱 비벼 먹어도 맛있고 고기 없이 채소 쌈을 싸 먹어도 그 맛이 예술인데요. 오늘은 양배추 한 통을 사서 참치 쌈장을 올린 양배추 롤 쌈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입에 쏙~ 쌈장과 양배추의 달콤함이 참으로 맛있습니다. ■ 밥도둑 참치 쌈장을 올린 양배추 롤 쌈 만드는 방법 1) 양배추 잎의 굵은 심지는 칼로 잘라내고 씻어줍니다. 2) 찜기에 올려 강한 불로 15분 쪄냅니다. 3) 양배추가 쪄지는 사이 당근, 양파, 쪽파를 다져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올려 강한 불로 볶기 시작합니다. 4) 야채의 숨이 죽으면 참치의 기름은 따라내고 야채에 넣어 함께 볶아줍니다. 5) 고추장 1큰술 반, 된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맛술 2큰술, 깨..

직화 냄비에 굽는 것보다 더 맛있게 군고구마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24. 02:39

이웃님들은 군고구마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 드시나요? 대부분 직화 냄비나 전기 그릴, 또는 프라이팬에 올려 구워 드시는데요. 저도 이런저런 방법으로 군고구마를 구워 보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군고구마 전용 냄비나 그릴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욱 맛있는 군고구마 굽는 방법 소개합니다. 꿀이 뚝뚝 떨어지도록 달콤하게 구워진 군고구마입니다. 그럼 이렇게 맛있는 군고구마를 굽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돌멩이와 사용하지 않는 프라이팬이나 냄비이지요.^^ 그럼 돌멩이로 어떻게 군고구마를 굽는지 살펴볼게요~ 위 사진은 군고구마 전문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그럼 군고구마 전문점에서는 왜 직화 냄비나 전기 그릴이 아닌 돌멩이 위에 고구마를 구울까? ▶ 그 이유는 고구마의 녹말이 당분으로 바뀌는 최적의 온도는 약한 6..

5분 만에 완성한 우리 집 인기 반찬 생팽이버섯 무침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23. 00:51

팽이버섯은 찌개나 전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익혀서 먹어도 맛이 좋지만 생으로 먹어도 되는 팽이버섯은 간단하게 무침을 만들어 먹어도 맛이 매우 좋습니다. 5분 만에 완성한 팽이버섯 무침은 우리 집 아이들이 마구 집어 먹을 만큼 맛 좋은 인기 반찬입니다. ■ 만들기 간단하고 맛있는 생팽이버섯 무침 만드는 방법 1) 팽이버섯은 반 자르고 당근은 채 썰어 준비합니다. 2) 그릇에 당근과 잘게 찢은 팽이버섯을 넣어줍니다. 3) 맛소금 한 꼬집, 참기름 1, 통깨, 잘게 썬 쪽파를 넣어줍니다. ※ 소금은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춰주세요. 4) 그리고 양념장에 무쳐내면 금세 팽이버섯 무침 완성입니다.^^ 이렇게 무친 팽이버섯 무침은 고소하고 짭조름하면서 식감이 매우 쫄깃합니다. 또 아이들이 왔다 갔다 계속 집어..

일식집에서 나오는 일본식 계란말이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23. 00:00

며칠 전에는 삼색 계란말이 만드는 요리법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부드러운 일본식 계란말이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 관련 글 ▶ 계란말이 김밥 만들기 [링크] ▶ 영양 만점 예쁜 삼색 계란말이 만들기 [링크] 한국식 계란말이는 노랗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요. 일본식 계란말이는 푸딩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에요^^ ■ 일식집에서 나오는 일본식 계란말이 만들기 1) 다시마를 30분 이상 물에 담가 다시 육수를 만들어요. 2) 달걀 5개에 맛술 1, 설탕 반 티, 소금 3/1 티, 다시 육수 2숟가락을 넣고 저어주세요. ※ 우유 1스푼을 넣어주시면 더욱 좋아요. 3) 채반에 달걀 물을 곱게 내려주세요. 4)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달걀 물을 3/1 부어주세요. 5) 윗면이 푸딩처럼 익으면 달걀을 말아줍니..

가족들에게 인기 폭발이었던 가자미 버터구이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22. 00:00

가자미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뇌를 활성화해주는데 필요한 B1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평소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 학생들이게 매우 좋은 생선인데요. 오늘은 고소한 버터에 상큼한 레몬 향을 더한 가자미 버터구이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시기에는 가자미가 많이 나오고 있어 채반에 꾸덕꾸덕하게 말려 냉동실에 저장하고 있는데요. 그중 한 마리를 구워 저녁상에 올렸더니 인기폭발이었던 가자미 버터구이입니다.^^ ■ 가족들이 반한 가자미 버터구이 만드는 방법 1) 가자미는 앞뒤로 칼집을 넣어줍니다. 2) 소금간이 되어있는 가자미는 후추만 뿌려주고 생가자미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줍니다. 3) 그냥 구우면 생선 살이 잘 으깨지는 가자미는 밀가루 옷을 얇게 입혀줍니다. 4)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가자미를 올리고 가장자..

추워지면 생각나는 시원하고 칼칼한 동태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21. 01:43

겨울이 제철인 명태가 시장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동태는 바로 잡은 명태(=생태라고도 함)를 얼려서 저장한 것을 말하며 생태보다 값이 저렴하므로 겨울철 국민 밥상에 자주 오르는 생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감기 예방, 간에 좋은 시원한 동태찌개를 맛있게 끓였습니다. 향긋한 쑥갓과 얼큰한 고추를 넣은 시원한 동태찌개입니다. ■ 동태찌개에 쑥갓을 넣는 이유는? ▶ 동태에 없는 비타민을 쑥갓이 보충해줌으로써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으며 생선의 비린 향을 쑥갓이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 찬 바람 불면 더욱 생각나는 시원한 동태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1) 동태의 거뭇한 비늘은 칼로 긁어내고 지느러미는 말끔히 가위로 잘라냅니다. 2) 동태 속과 대가리에 먹을 수 없는 내장과 아..

뉴스에 나온 맛있는 귤 고르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20. 01:38

10월부터 귤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뉴스에 나온 맛있는 귤 고르는 방법과 귤껍질 쉽게 까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맛있는 귤 고르는 방법 1) 별 모양의 초록색 꼭지로 신선도를 확인합니다. 2) 약간의 흠집이나 검은점들 윤기가 덜 나는 상태로 약품 처리를 많이 하지 않은 귤임을 확인합니다. 3) 껍질이 주황빛이 나고 배꼽 주변이 굴곡이 있는 것이 맛이 좋습니다. 4) 귤을 잡아 보았을 때 단단하고 묵직함으로 수분이 빠지지 않고 과육 상태가 좋은 귤임을 확인합니다. 5) 껍질이 얇을수록 맛이 좋은 귤은 반으로 쪼개보아 껍질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6) 껍질에 동글동글한 엠보싱이 많은 귤을 선택합니다. 7) 귤은 5가지의 크기가 나뉘며 귤 크기와 맛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

우엉 부각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20. 00:00

늦가을과 겨울철에는 부각이나 튀각을 만들어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아 만들어 먹기 좋은 계절인데요. 부각과 튀각의 차이점은요. 찹쌀을 묻혀서 만든 것은 부각이라고 하고요. 찹쌀 없이 순수하게 재료만 말려서 튀긴 것을 튀각이라고 해요. 그런데 마침 우엉 대를 사다 놓은 것이 있어서 간식, 또는 반찬으로 먹으려고 우엉 부각을 만들었어요^^ 이 상태로 먹으면 건강한 간식, 반찬이 되고요. 고추장과 매실액 등을 넣고 버무려도 훌륭한 반찬이 돼요^^ ■ 건강한 음식 우엉 부각 만드는 방법 1) 우엉 껍질은 필러로 벗겨내요. 2) 어슷하게 썬 우엉은 식초를 두른 물에 20분 담가 변색과 아린 맛을 제거해요. 3) 식초 물에서 건진 우엉은 물에 한 번 헹군 후 물기를 털어내고 찹쌀가루를 무쳐주세요. 4) 그리고 찹쌀가루..

알뜰 주걱 없이 남은 양념 깔끔히 덜어내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19. 00:00

고추장 등 양념을 덜어내고 그릇에 남은 양념이 아까울 때가 있는데요. 알뜰 주걱이 없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정성껏 포도청을 만들고 주걱으로 싹 싹 긁어 병에 옮겨 담았는데도 이렇게나 많은 포도청이 냄비에 남은 거 있죠. 그런데 우리 집에는 알뜰 주걱이 없던 터라 문득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었던 방법을 활용해 보았는데요. 직접 해 보니 알뜰 주걱 없이도 양념을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 그럼 알뜰 주걱 없이 양념을 깔끔하게 덜어내는데 필요한 것은? 바로 우유 팩인데요.^^ 사용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해요. 깨끗이 씻어서 말려두었던 우유 팩을 세모로 잘라주세요. 그리고 뾰족한 부분을 잡고 남은 양념을 싹싹 긁어주면 끝이거든요^^ 이렇게나 포도청이 끈적끈적한데도 긁어내기 편..

쌈 싸 먹기에는 너무 큰 배추 겉잎으로 배추전 맛있게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18. 00:00

전라도로 시집오기 전까지는 배추전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요. 사실 처음 배추전을 비주얼로만 봤을 때는 맛이 별로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쭉쭉 찢어서 간장에 찍어 먹으니... 이건 왼걸요!! 오오. 배추에서 이런 맛이? 홀딱 반해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요즘 배추 수확 철이라 맛있는 배추전 이웃님들도 만들어 드셨음 해서 요리법을 정리했어요. 큰 배추 한 통을 사서 속은 쌈을 싸 먹고 겉잎은 배추전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배추전은 큰 겉잎으로 만들어 먹어야 더욱 맛있다고 하세요. ■ 전라도 시어머님께 배운 배추전 맛있게 만드는 방법 1) 배추는 겉잎을 떼어 씻어서 준비해요. 2) 수분기가 많아 전을 해 놓으면 맛이 없는 하얀 아래쪽 줄기 3/1은 잘라주세요. 3) 칼 밑동으로 남은 하얀색..

상큼한 유자청 멸치볶음 만드는방법

카테고리 : 요리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11. 17. 22:49

겨울철 감기에 좋은 유자차 많이 드실 텐데요. 차로 마셔도 좋지만, 유자청을 설탕 대신 요리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겨울 밑반찬 메뉴로 유자청을 넣은 상큼한 멸치볶음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고소하게 볶아 낸 멸치볶음에 달콤한 유자 향이 더해지니 맛이 매우 상큼합니다. ■ 겨울 밑반찬 메뉴 유자청 멸치볶음 만들기 1) 프라이팬에 멸치 한 줌을 넣고 약간 약한 불로 2~3분간 볶아줍니다. 2) 비린내를 잡아 줄 맛술 2큰술 넣어줍니다. 3) 다시 1분간 맛술의 수분기를 날리며 멸치를 볶아줍니다. 4) 불을 끈 다음 다진 마늘 3/1 티와 유자청을 취향껏 넣어줍니다. 5) 그리고 약한 불로 멸치와 유자청을 한 번 더 볶아주면 금세 유자청 멸치볶음 완성입니다.^^ 그럼 올 겨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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