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16 Page)

생활정보 (500)

프링글스 뚜껑 활용법 종이컵 뚜껑으로 사용하세요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5. 4. 00:00

프링글스 뚜껑 활용법 종이컵 뚜껑으로 사용하세요. 가족들과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캠핑장에서 남편과 프링글스 과자를 먹는데 제게 묻더군요. " 프링글스 뚜껑 종이컵 뚜껑으로도 사용 가능한 거 알아?" 처음 듣는 이야기라 정말이냐고 물어보니 종이컵에 물을 담고 뚜껑을 닫아 뒤집으면 물도 새지 않는다고 말해주지 뭐예요!! 그래서 바로 해 보니 정말 뚜껑이 종이컵에 딱 맞더군요. 평소 종이컵 사용 많이 하시는 분들 한번 보실래요? 뚜껑을 종이컵에 끼우니 딱 맞아요. 그럼 정말 물이 새지 않을까요? 종이컵에 물을 담아 뚜껑을 닫고 뒤집어 볼께요!! 오우 정말 물이 새지 않아요^^ 저는 이 방법을 알고 난 후 종이컵에 음료를 마시다가 남으면 뚜껑을 닫아 놓는답니다.ㅎㅎ 별거 아닌 팁이지만 일상생활에서 활용해 보세요..

시어머님의 토마토 가는 법 믹서기가 아닌 강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5. 2. 16:08

토마토가 제철을 맞은 이맘때면 왕창 갈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아침 대용으로 먹는데요.예전에는 그때그때 믹서기에 갈아 토마토주스를 만들어 먹곤 했는데 시어머님께서 토마토는 믹서기에 갈면 안 되고 꼭 강판에 갈아 먹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네요.왜 믹서기에 갈면 안 될까? 그 이유 함께 볼게요.^^ 먼저 토마토 3개를 믹서기에 갈았습니다. 믹서기에 간 토마토 상태10분이 지나면 아래와 같이 되지요.▼▼▼▼▼ 수분과 건더기가 분리되면서 거품과 덩어리가 생겨 먹기 불편하고 토마토 본연의 맛도 매우 떨어집니다.또 갈고 남은 토마토주스를 냉장 보관하면 완전히 덩어리져 먹을 수가 없지요. 그럼 이번에는 강판에 갈아보겠습니다. 강판에 갈 때는 위쪽이 아닌 꼭지 쪽을 칼날 쪽에 대고 갈다가 조금 남아 갈기 어려워지..

남은 피자 처음처럼 촉촉하게 데우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30. 00:00

남은 피자 처음처럼 촉촉하게 데우는 방법3~4일 전 피자를 시켜먹고 한 조각이 남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요.출출해서 데워 먹으려는데 피자 데우는 방법 모르시는분들도 계실것 같아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어요.^^ 냉장고에서 꺼냈더니 딱딱하게 피자가 굳어있는데요.제가 예전에 피자를 데우는 방법을 몰라 호일에 싸서 남은 피자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그 상태로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호일에 불이 붙어 큰일 날 뻔한 경험이 있네요.전자렌지에 호일을 절대 넣으면 안되는데 말이죠.그럼 어떤 방법으로 피자를 처음 주문할때처럼 촉촉하게 데울수 있을까? 바로 물 반컵만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전자렌지에 남은피자 한 조각을 넣고 물 반컵도 함께 넣어 1분 30초 돌려주세요. 고구마피자라 고구마가 으깨져서 촉촉함이 사진으로 잘 나오..

피크닉 준비 꿀팁 먹기 편하도록 얼음물 얼리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28. 16:10

4, 5월 야외 행사도 많고 가족들과 피크닉 가시는분들 많으신데요. 피크닉 가기 하루 전날 물을 미리 얼려두었다가 소풍 당일 날 얼음물 챙겨가시는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막상 소풍을 가서는 목은 마른데 얼음물이 잘 녹지 않아 답답하셨던 경험 한번쯤은 있으실거예요. 오늘은 이런 불편함을 해결 할 얼음물 먹기 편하도록 얼리는 방법 소개합니다.^^ 1) 물통에 물을 반만 담습니다. ※ 사온 생수를 얼릴때도 동일합니다. 2) 물통을 가로로 눕혀서 하룻밤 얼려줍니다. 그럼 사진과 같이 물통의 반만 얼음이 얼게되지요. 차를 타고 가면서 먹을거라면 얼음에 물을 바로 담아가면 되구요. 피크닉을 가서 먹을거라면 생수나 쥬스를 따로 준비해가서 얼음이 다 녹을때까지 계속 부어서 마시면 된답니다. 저는 생수용 얼음과 쥬스 얼음..

집에서 심은 대파 잘라서 몇번 재배 해 먹을수 있을까?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28. 11:36

식물은 뿌리나 줄기, 잎의 일부만으로도 식물 전체가 다시 자라는 영양생식이 가능한데요. 특히 대파는 다른 식물보다 줄기세포가 더욱 풍부하여 재생능력이 뛰어나 주부님들이 흙에 심어 놓거나 물에 담가 키워 드시곤 하지요. 그럼 집에서 키운 대파는 몇번을 잘라서 먹을 수 있을까요? 저는 대파를 살 때 늘 뿌리가 있는 대파를 사와서 뿌리 부분를 잘라내고 윗 부분을 먼저 1회 먹고요. 그 다음 대파뿌리는 물에 담가 키우는데 아래와 같이 자란답니다. 매일 매일 자라는 모습을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한 4일이 지나면 10cm정도 큰답니다. ※ 햇빛이 들지않는 주방에서 키우는것보다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에서 키우는 경우 더 빨리 자라며 더 짙은 녹색은 띈답니다. 어느정도 자란 대파는 잘라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달력 보관법 키친타올심 활용해 깔끔하게 보관하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28. 10:36

돌돌말아 보관해야 하는 달력이나 시트지 키친타올심 활용해 깔끔하게 보관하는 방법 우리가 다 사용하고 버리는 물건중에는 의외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재활용품이 참 많은데요. 오늘은 키친타올심이나 랩과 호일을 감쌌던 심 재활용법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달력이나 남은 벽지, 시트지를 보관할때는 고무줄을 사용하거나 테이프를 이용해 고정시켜 보관하는데요. 이 방법 외에도 다 사용한 키친타올심으로도 깔끔하게 달력을 보관할 수 있답니다. 그럼 함께 보실께요. 1) 다 사용한 키친타올심을 준비합니다. 2) 사진과 같이 가위로 일자로 잘라줍니다. 3) 달력을 돌돌 말아줍니다. 4) 돌돌 말은 달력을 심에 끼워주면 끝이지요^^ 그럼 휴지심도 가능하지 않을까? 궁굼해 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요. 휴지심은 키친..

채칼없이 쉽게 파절이 채 써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16. 21:25

채칼없이 쉽게 파절이 채 써는 방법 저희집은 일주일에 한번씩은 고기를 구워 먹는데요. 삼겹살 먹을 때 파절이 없으면 섭섭하지요. 그런데 신혼초에 파절이 만들려고 칼로 채 썰다가 눈이 맵고 만들기도 어려웠던 기억이 나더군요. 파절이가 채 써는게 은근 어렵다보니 맛은 있어도 안 해 먹게 되는 경우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파절이에 들어가는 파를 쉽게 채 써는 방법 소개합니다.^^ 파를 쉽게 채 써는 방법!! 바로 포크인데요. 포크로 파 채 써는 방법 매우 간단해요. ▼▼▼▼▼ 10cm 윗 쯤에서 포크를 꼽고 아래로 쫙 긁어 내립니다. 같은 방법으로 파를 돌려가며 긁어 내려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쉽게 채가 썰어졌지요? 시간도 30초도 안 걸린것 같아요. 채 썬 부분은 칼로 잘라내고 또 다시 ..

유부초밥 쉽고 빠르게 싸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13. 00:00

대게 유부초밥을 싸는 방법을 보면 유부를 하나하나 벌려 숟가락을 사용해 밥을 넣고 꾹꾹 눌러 싸게되는데요. 이렇게 싸면 유부 벌리고 밥 넣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요. 오늘은 유부초밥 쉽고 빠르게 싸는 방법 소개합니다.^^ 1) 유부는 물기를 짜내고 모두 뒤집어 주세요. 2) 밥을 한 줌 쥐고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3) 뒤집어 놓았던 유부를 밥 위에 올린 후 모자처럼 뒤집어 씌워주세요. 이해가 되셨나요? 뒤집어 놓았던 유부를 원 상태로 뒤집으면서 밥에 씌워주는것이랍니다. 그런 다음 밥을 유부안에 눌러주면 금색 완성되지요^^ 이 방법으로 유부초밥을 만들면 매우 쉽게 많은 양을 금새 만들수가 있답니다. 앞으로는 유부초밥 싸는법 어렵지 않겠지요? 그럼 맛있고 편리하게 만들어 드세요.^^ 해당 포스팅이 도움..

혼밥 먹을때 간편하게 전자렌지로 계란후라이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10. 20:58

혼밥 먹을때 간편하게 전자렌지로 계란후라이 만드는 방법 혼자서 밥을 먹을때 계란후라이가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요. 후라이 한 두개 하자고 후라이팬을 사용하자니 설거지감 나오는게 귀찮아 안 해 먹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저는 이럴때 전자렌지를 활용해 1분만에 뚝딱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먹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고 설거지감 걱정도 없는 전자렌지 계란후라이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1) 접시에 기름을 둘러줍니다. 2) 계란 한개를 깨 줍니다. 3) 맛소금을 뿌린 후 젓가락으로 노른자를 터트려줍니다. 노른자를 터트리지 않으면 전자렌지 안에서 터지므로 반드시 풀어 준 후 조리합니다. 4) 랩을 씌운 후 젓가락으로 2~3개의 구멍을 뚫어줍니다. 5) 전자렌지에 넣고 1분 조리후 꺼냅니다. 매우 촉촉하게 ..

어린이행거 커텐봉 활용해서 벽행거 만들었어요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7. 21:34

커텐봉 활용해서 벽행거 만들기 앳홈에서 원목 어린이 행거를 구입해 사용중인데요. 두 아이들이 크다보니 행거 하나로 사용하기 매우 부족하더군요. 원목행거는 아들이 사용하게 하고 딸 아이 행거를 새로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사용을 안하는 방 커텐봉을 떼서 행거로 만들었어요. 그런데 커텐봉이 화이트톤이라 예상외로 벽행거로 딱이더군요^^ 그래서 옷 정리할때 사용 안하는 커텐봉이 있다면 활용해보시라고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커텐봉이라 쭉 잡아 땡기면 더 길어지지만 너무 길게 부착하면 예쁘지 않을것 같아서 좀 짧게 길이를 조절해 부착했어요. 원목행거를 구입할때는 가격이 좀 비쌌는데 이 커텐봉은 가격이 만원도 안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면에서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교해 보시라고 아들이 사용중인 원목행거를 찍어보았는..

전동드릴 없이 시멘트 벽에 못 박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6. 23:12

전동드릴 없이 시멘트벽에 못 박는 방법 아침부터 비가내려 외출도 취소된터라 하루종일 집 대청소를 했는데요. 청소를 하다가 시멘트 벽면에 못을 박아야 할 일이 생겼었는데요. 그냥 못을 박으면 아시겠지만 못이 잘 들어가지 않고 이러다 벽 깨지는거 아니야? 란 생각까지 들지요. 그런데 저는 항상 시멘트벽에는 전동드릴 없이도 아래 방법으로 못을 박는데요. 모르시는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시멘트 벽면에 못 박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1) 종이를 사진과 같이 3번 가량 접어줍니다. ※ 박스를 잘라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2) 벽면에 접은 종이를 갖다대고 그 위에 테이프를 붙여 고정시킵니다. 3) 그 위에 시멘트 못을 가져다 대고 망치로 박아줍니다. 그냥 망치질하면 못의 뾰족한 앞 부분만 들어갈 정도로 딱딱한 시멘트 벽면..

김발로 화장품 도구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5. 22:07

김발로 화장품 도구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 펜슬이나 마스카라 등 길쭉한 화장품 도구를 모두 파우치에 넣고 사용하는데요. 화장을 할 때마다 하나씩 파우치 안을 뒤적거리며 찾는게 일이더군요. 그런데 얼마 전 책을 읽다가 김발을 활용해서 화장품 도구를 정리하는 방법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만들어 사용해 보았는데 화장할때 너무 편리하네요 정리 전 파우치 상태예요. 2주에 한번씩은 정리를 한다고는 하는데도 부쩍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진 딸 아이도 만지고 하다보니 엉망진창이네요. 파우치 안쪽에 이렇게 펜슬 등을 꽂아놓는 곳이 있지만 윗쪽에 덮개가 있어서 그런지 불편해서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그럼 김발을 활용해서 화장품 도구를 깔끔하게 정리해 볼께요. 준비물: 김발, 고무줄 (마트에서 각 각 천원씩 총 2천원에 구입..

양말건조대 세탁소 옷걸이로 만들어 사용하세요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5. 00:00

저희집은 식구가 다섯인데요. 초3, 초1, 4살 어린아이 셋을 키우다보니 양말양도 어마어마 하답니다. 예전에는 양말건조대에 널고도 모자르면 건조대에 널기도 했는데요. 이런저런 방법으로 양말건조대도 만들어 보았고 널어보았는데 아래 방법으로 양말을 너는게 가장 편하더군요. 별거 아닌 팁이지만 해 보시면 정말 편하다고 느끼실것 같아 포스팅을 적습니다. 준비물: 세탁소옷걸이, 빨래집게 여러개 빨래집게 여러개를 옷걸이에 걸어줍니다. 그리고 말릴 양말을 한쌍씩 짝을 지어 집게에 집어 널어줍니다. ▼▼▼▼▼ ※ 막내가 벽에 낙서를 많이 해 놔서 벽이 엉망인점은 이해해주세요^^; 양말이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어 잘 마르지 않을까? 걱정되신다구요? 오우 노!! 다음날이면 모든 양말이 바짝 잘 마른답니다. 그리고 베란다에..

이웃집과 다른 우리집 김 간편하게 굽는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4. 21:19

생김은 있는데 한장 한장 참기름 바르고 구워내는게 귀찮아 안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도 예전에는 생김을 사다놓고는 귀찮아서 냉동실에 방치해놓고 조미김을 사다 먹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생김을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간편하게 굽는법을 소개해 드려요. 특히나 오늘 포스팅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알아두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함께 김 후다닥 구워 볼게요. 후라이팬에 생김을 대고 조미김 반 정도의 크기로 잘라줍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의 김을 굽기보다는 조금씩 양을 늘려가면서 구워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김 위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한번 두른 후 일회용 장갑을 끼고 버무려 줍니다. 후라이팬을 가스렌지에 올린 후 김을 골고루 뒤집으며 구워 줍니다. 김이 골고루 구워졌다면 가스렌지..

아이스팩 200% 활용하는 7가지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4. 1. 22:24

아이스팩 200% 활용하는 7가지 방법 집집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 하나씩은 있으실텐데요. 버리자니 아깝고 음식보관용으로만 사용하자니 그다지 많이 사용 할 일이 없는 아이스팩을 야무지게 활용하는 7가지방법 소개합니다. 내용물을 보여드리기위해 하나를 잘라 통에 담아보았습니다. 위 내용물은 실온에 계속 놔두면 물이 증발되면서 점점 말라 가루가 된답니다. ■아이스팩에 사용되는 물질은 무엇인가? 아이들 기저귀나 생리대에 사용하는 성분으로 소변을 빠르게 흡수시켜 젤리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고흡수성폴리머 성분입니다. 고흡수성폴리머는 99%의 물과 1%의 고흡수성고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먹지않고 눈에 비비지만 않는다면 인체에 무해한 성분입니다.그래서 아이들 완구를 만들때도 사용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완구로는 개구리알이..

마르고 얼기 쉬운 깻잎 싱싱하게 보관하는 두가지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3. 29. 00:00

마르고 얼기 쉬운 깻잎 싱싱하게 보관하는 두가지 방법 바로 요리하지 않을 깻잎이나 쌈을 싸 먹고 남은 깻잎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마르거나 썩거나 얼기 쉬운데요. 오늘은 일주일 넘도록 깻잎을 싱싱하게 보관하는 두가지 방법 소개합니다.^^ 어떤분들은 신문지에 싸서 야채칸에 보관하신다고도 하는데요. 저는 아래 두가지 방법으로 늘 깻잎을 보관해요. 1) 물을 담은 볼에 깻잎 꼭지를 담가서 보관하는 방법 물에 담궜다 뺀 깻잎을 꼭지만 물에 담가 이틀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면 일주일 이상 깻잎을 보관할수 있는데요. ■ 이 방법보다 더욱 깻잎을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2) 봉지에 물을 담고 깻잎 꼭지를 역시 물에 담가 냉장고에 보관하는 방법인데요. 꼭 가장 차갑지 않은 냉장고 문쪽에 깻잎 꼭지가 물에 닿도록 봉지를 ..

두부 포장용기의 재발견 벽걸이 수납품으로 리싸이클하다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3. 27. 00:00

두부 포장용기 버리지 마시고 벽걸이 수납품으로 활용하세요 가정집에서 한달에 2~3번은 두부를 사서 먹게 되는데요. 이 포장용기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곰곰히 고민을 해보니...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리모콘, 빗, 볼펜등이 생각나서 찾기 편하고 깔끔하게 보관할수 있도록 벽걸이 수납품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만드는 방법도 엄~청 쉬우니 함께 볼께요^^ 우리가 흔히 사 먹는 두부포장용기입니다. 이보다 큰 사이즈도 있는데요. 큰 사이즈의 플라스틱 포장용기는 대부분이 김밥집에 들어가는 단무지에 사용이 되지요. 위 상단부분만 잘라서 안쪽 점선 부분에 글루를 쏴서 벽에 부착하면 이런 모양이 되요. ▼▼▼▼▼ 저희집 리모콘 보관 사진입니다.ㅎㅎ 그런데 밋밋해서 보기싫다면 조금 꾸며서 사용할수 있지요 두부용기뿐만이 아니라..

제철맞은 오렌지 숟가락 하나로 껍질 쉽게 까는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3. 26. 21:22

오렌지가 3~4월 제철을 맞아 마트에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9000원에 한망을 사왔는데 오늘은 5000원에 한망을 사 왔답니다. 저는 그동안 오렌지 까는 방법에 대해 2개의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좀 더 쉽게 깔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렇게 저렇게 만져보다가 정말 쉽게 깔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네요^^ 방법도 매우 쉬우니 알아두시고 오렌지 드실때 활용하세요. 1) 오렌지를 손바닥으로 2~3번 동글 동글 도마위에 굴려주세요. 2) 양쪽을 칼로 잘라냅니다. 3) 껍질 안쪽에 숟가락을 넣어주세요. (하얀막이 부드러워 쑥 들어간답니다.) 4) 숟가락을 껍질 안쪽에 넣은 후 뒤로 젖히면 바로 껍질이 벗겨져요. 나머지 부분도 동일한 방법으로 벗겨주세요. 전에 올렸던 오렌지 쉽게 까는 방법은 껍..

물티슈 뚜껑 재활용 악세사리 보관함 만들기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3. 25. 21:56

물티슈 뚜껑 재활용해서 악세사리 보관함 만들기 재활용에 관심이 많다보니 무얼 하나 그냥 버리지 않게 되네요. 물티슈뚜껑은 막내 낱말카드를 만들어주려고 냉동실에 모으고 있었던 참인데요. 오늘은 이 물티슈 뚜껑으로 악세사리 보관함을 만들었어요.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 함께 보겠어요^^ 언뜻 보기에는 물티슈 뚜껑이라고 생각되지 않지요?^^ 그럼 함께 만들어 볼게요. 물티슈 뚜껑 두개를 준비합니다. ■관련글 ▶ 다 사용한 물티슈 뚜껑 쉽게 떼는 방법과 보관법 [링크] 접착면을 마주 보도록 붙여줍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보관함이 되는데요. 바로 악세사리를 담으면 뚜껑에 붙어있던 접착제가 녹아버려 악세사리가 뚜껑 가장자리에 붙는 경우가 있더군요. 또 보기에도 밋밋하니 사용하지 않는 잡지책을 오려 꾸며 주었답니다..

메추리알 껍질 쉽게 까는 방법

카테고리 : 생활정보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 | 2017. 3. 25. 00:00

메추리알 껍질 쉽게 까는 방법 아이가 있는 집이라 메추리알 요리 많이 하게 되는데요. 신혼 초 새내기 주부였을때에는 메추리알 까는게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번뜩 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메추리알 껍질 쉽게 까는법 알려드릴께요^^ 소금을 살짝 넣고 삶아낸 메추리알은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껍질을 까게 되는데요. 먼저 물기를 뺀 후 메추리알 껍질에 금이 가도록 냄비를 탁탁 털어줍니다. 티 스푼으로 상단 껍질을 살짝 뜯어냅니다. 껍질과 알맹이 사이로 티스푼을 넣어줍니다. 알맹이를 살살 돌려주면 껍질이 쏙 빠진답니다. 어떤가요? 매우 쉽지요^^ 그럼 메추리알 요리할때 활용하세요 해당 글이 도움되셨다면 공감을 꾹 눌러주세요♡

1
···
13
14
15
16
17
18
19
···
25

내가아는모든것을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