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쌈을 매우 좋아해요.^^
요즘처럼 깻잎이 제철을 맞아 향이 좋은 시기에는 살짝 데쳐내어 깻잎 쌈을 싸 먹으면 별미이고요.
다시마, 씻어낸 묵은지, 호박잎 등 우리 집 밥상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밥도둑 요리랍니다.
어제는 양배추쌈이 먹고싶어 쪄서 저녁상에 올려놓았더니 가족모두 얼마나 맛있게 싸 먹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오늘은 양배추를 자주 드시는 분들을 위해 양배추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과 쉽게 잎 떼는 방법 소개합니다.
■ 한 달도 끄떡없는 양배추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양배추를 오래 시간 냉장 보관하면 잎과 속이 말라버리거나 간혹 속이 양파처럼 썩어 물러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수분을 빼앗아가고 썩게 하는 부분은 바로 제 손가락으로 가리킨 속대예요.
그러므로 반드시 양배추를 보관할 때는 이 속대를 제거해야 한답니다.
1) 속대를 제거합니다.
2) 큰 양배추 한 통을 보관할 때는 속대를 제거하고 물기를 한번 짜낸 키친타올을 속대 부분에 넣어줍니다.
3)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양배추를 감싼 다음 흐르는 물에 한번 적셔줍니다.
4) 마른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한번 더 감싸줍니다.
5)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완전히 차단합니다.
그런 다음 야채칸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한 달도 끄떡없는 양배추 보관법이 됩니다.
이번에는 쪄서 먹을 때 잎을 쉽게 떼는 방법 소개합니다.
잎을 그냥 떼려면 예쁘게 떨어지지 않고 찢어지기 일쑤인데요.
이런 경우에는 물을 한번 끓여 양배추에 부어놓으세요.
그러면 양배추가 말랑말랑해지기 때문에 잎이 쉽게 떨어지거든요^^
액젓을 넣은 간장양념에 양배추를 싸 먹으니 너무 맛있는 거 있죠.
그럼 양배추 보관방법과 잎 쉽게 떼는 방법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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