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초등학생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번개박물관 후기

제주도 초등학생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번개박물관 후기

제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번개박물관 후기

몇일 전 초등학생 아이 둘과 4살 막내를 데리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초등학생 1학년인 딸 아이를 위해서는 키티아일랜드를 또 4살 막내 아들을 위해서는 공룡랜드를 다녀왔구요.

초등학생 3학년인 큰 아들을 위해서는 번개박물관을 선택해 다녀왔는데요.

이곳저곳 많이 다녔지만 남편과 저 아이들 모두 가장 즐거웠던 곳 중 번개박물관을 빼 놓을수가 없네요. 

그럼 번개박물관 후기 함께 보실께요.^^

 

제주도를 가기전에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번개맨이 서 있길레 초등학생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는 좀 시시하려나? 생각했었는데 남자아이 여자아이 또 4살 막내 아들까지 과학에 대해 공부할수 있는시간도 되었고 무엇보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답니다.

 

박물관에 입장하면 안내해주시는분이 뿅 나타나 설명을 해 주며 1관람실을 구경하는데요.

 

 

구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아이들이 직접 압력을 넣어 구름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구요.

 

 

정전기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손으로 해당 볼을 잡고 있으면 머리카락이 확 올라가는 정전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이 정전기체험이 얼마나 웃겼는지 아이들과 부모인 저희들도 돌아가면서 체험을 하며 서로들 한참을 웃었네요.

 

 

또 버튼을 눌러 번개를 쏴 보기도 하고 인공 구름 사이를 지나가 보는 체험도 하였답니다.

 

 

이곳은 자전거 페달을 돌려서 전구에 불을 밝히는 체험을 했던 곳이예요.

1 관람관에 이 외에 다른 체험이 많은데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구요.

1관람이 끝나면 번개 공연장으로 장소가 이어져요.

 

 

이곳은 대추나무에 번개를 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인데요.

번개를 맞은 대추나무는 행운을 상징해서 매우 귀한나무라고 하더군요.

이 공연을 보고 저희 큰 아들은 나오면서 "엄마 대추나무가 번개를 맞았는데 잎이 타지 않았어요!! 신기해요!!"라고 말하더군요^^

그 다음 공연장은요.

 

 

번개를 이용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체험관인데요.

번개가 우르르쾅쾅 들리지만 번개에도 도레미파솔라시도~와 같은 음이 있다는군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동영상을 촬영해도 된다고 하여 살짝 찍어보았는데 동영상을 올려보아요.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던 번개박물관 제주도 가신다면 아이들과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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