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기 쉬운 버섯 편리하게 보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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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기 쉬운 버섯 편리하게 보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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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요리하고 남은 버섯을 어떤 방법으로 보관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 예전에는 키친타올에 한번 싸서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다른 남은 채소와 함께 보관했는데요.

이렇게 보관하니 시간이 조금 지나면 쉽게 무르고 향이 날아가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요리하고 남은 버섯 쉽게 보관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저녁을 먹고 남은 팽이버섯인데요.

한 봉지를 사면 팽이 전을 해 먹지 않는 이상 꼭 반은 항상 남기게 되는거 있죠.

이렇게 요리를 하고 남은 버섯은 이렇게 보관 해 보세요.

▼▼▼▼▼

 

 

바로 흰 봉투를 활용하는건데요.. ^^

 

 

봉투로 버섯 보관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해요.

 

 

1) 봉투를 열어서 버섯을 넣어주세요.

 

 

그럼 버섯보다 봉투가 길기 때문에 팽이버섯이 깊숙이 들어간답니다.^^

 

 

2) 그리고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봉투를 접어 밀봉해주세요.

 

3) 그런 다음 바로 야채칸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버섯뿐만이 아니라 조금씩 남은 마늘이나 고추 깻잎 등 채소를 물기를 닦아낸 후 종이봉투에 넣어 보관해도 좋아요.

그럼 조금씩 남은 버섯, 채소 보관할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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