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어 짜면 안 되는 니트 물기 빼는 법과 세탁법

비틀어 짜면 안 되는 니트 물기 빼는 법과 세탁법

겨울철 니트 많이 입으시는데요.

저도 4~5개의 니트가 있지만, 매번 세탁소에 맡기려니 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비틀어 짜면 안 되는 니트 세탁법과 물기 빼는 법 정리해 보았어요.

■ 1) 세탁 달인이 방송에 나와 소개 한 니트 세탁법

 

[오염된 니트 세탁법]

보통 울 샴푸를 사용해 니트를 세탁하는데요.

흰색 니트나 오염된 니트를 세탁할 때는 주방세제나 울 샴푸에 (둘 다 중성세제예요) 베이킹소다를 1:1로 섞은 후 미지근한 물에 풀어 세탁하면 오염된 니트를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또 립스틱이나 커피 등으로 일정 부분만 오염되었다면 중성세제와 베이킹소다만을 1:1로 섞어 (물 넣지 않고) 해당 부분에 발라놓았다가 세탁하세요. 이때 오염 부분을 깨끗하게 세탁한다고 비비면 절대 안 됩니다. 

 

 

[더욱 깨끗하게 세탁하겠다고  니트를 세제 물에 오래 담가두면?]

니트의 특성상 올이 풀리면서 변형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물에 오래 담가두지 않고 바로 세제에 넣어 비비지 않고 가볍게 세탁 한 후 바로 꺼내도록 합니다.

 

 

세탁이 끝나면 식초물에 헹구어 세제의 잔여물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정전기 예방과 오염 물질을 덜 붙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합니다.

[니트 정전기 예방법 ]

정전기가 심하게 생기는 니트는 섬유유연제 대신 트리트먼트를 물에 헹궈냅니다.

그런데도 니트를 입었을 때 정전기가 심하게 일어난다면 로션을 2~3번 짠 후 머리카락과 니트에 훑어주듯 발라주면 어느 정도 정전기가 예방됩니다.

 

 

2) 니트 물기 빼는 법

 

물기를 흠뻑 머금었던 니트는 물기를 빼냈다고 해도 무겁고 마르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렇다고 쉽게 변형되는 니트를 비틀어 짤 수도 없는데요.

이럴 때는 수건을 사용해 물기를 제거하면 좋습니다.

 

 

수건을 펼친 후 니트를 올려줍니다.

※ 큰 수건을 사용하면 좋지만 큰 수건이 없다면 작은 수건을 3~4개 겹쳐 사용하세요.

 

 

그대로 니트에 물기를 수건이 빨아들이도록 꾹꾹 눌러가며 말아줍니다.

저는 큰 수건 두 장을 깔아서 사용했어요.

 

그리고 물기를 빼낸 니트는 꼭 눕혀서 말리도록 합니다.

그럼 집에서 니트 세탁하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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