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포장용기의 재발견 벽걸이 수납품으로 리싸이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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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포장용기의 재발견 벽걸이 수납품으로 리싸이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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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포장용기 버리지 마시고 벽걸이 수납품으로 활용하세요

가정집에서 한달에 2~3번은 두부를 사서 먹게 되는데요.

이 포장용기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곰곰히 고민을 해보니...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리모콘, 빗, 볼펜등이 생각나서 찾기 편하고 깔끔하게 보관할수 있도록 벽걸이 수납품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만드는 방법도 엄~청 쉬우니 함께 볼께요^^

 

우리가 흔히 사 먹는 두부포장용기입니다.

이보다 큰 사이즈도 있는데요.

큰 사이즈의 플라스틱 포장용기는 대부분이 김밥집에 들어가는 단무지에 사용이 되지요.

 

 

위 상단부분만 잘라서 안쪽 점선 부분에 글루를 쏴서 벽에 부착하면 이런 모양이 되요.

▼▼▼▼▼

 

 

저희집 리모콘 보관 사진입니다.ㅎㅎ

 

 

그런데 밋밋해서 보기싫다면 조금 꾸며서 사용할수 있지요

 

 

두부용기뿐만이 아니라 과일 포장용기도 사용가능해요!!

 

 

가운데 부분을 자르면 두개의 용기를 만들어 낼 수 있지요~

 이렇게 꾸며 보았어요.

▼▼▼▼▼

 

 

과일을 담았던 플라스틱 용기는 잡지책을 글루로 쏴서 붙여주었구요.

두부용기는 아크릴물감을 사용해서 진핑크로 발라보았네요.

그런데 두부용기도 잡지책으로 붙히면 더욱 쉽지요~

이렇게 활용했어요!!

▼▼▼▼▼

 

 

아이들 책상 벽면에 필기도구를 수납했구요.

 

거울 옆에는 빗을 꽂아 두었답니다.

영수증을 꽂아놓아도 좋겠죠?

그럼 두부포장용기 그냥 버리지 마시고 벽걸이 수납용품으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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