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껍질 초파리 생기지 않게 이렇게 보관했다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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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껍질 초파리 생기지 않게 이렇게 보관했다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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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껍질 초파리 생기지 않게 이렇게 보관했다가 버리세요

 과일이 제철을 맞은 여름입니다.

먹는 것은 참 좋은데 벌레 꼬이고 금방 부패해 냄새가 심한 과일 쓰레기를

벌레가 생기지 않고 냄새 나지않게 보관했다가 버리는 방법 소개합니다.

 

예전에 자취하는 친구에게 배운 방법인데요

포도나 자두 등을 먹고 나오는 껍질을 음식물 쓰레기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더라고요

친구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냉장고에 왜 넣는지 물어보니

혼자 살다 보니 음식물 쓰레기양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 자주 버리지 못하는데 부패하니 냄새나고

벌레가 생겨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음식물 쓰레기가 다 차면 버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넣어두면 위생상 지저분 하죠?

 

 

다 마신  플라스틱 음료수 병을 사진처럼 잘라서 음식물 봉지에 끼워줍니다.

봉지를 사진처럼 열고 뚜껑을 닫아줍니다.

 

다 마신 우유갑을 식초에 씻어 냄새를 제거해 준 다음

음식물 쓰레기를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우유갑이 아니더라도 페트병이나 사용하지 않는 반찬 통 등 편리하신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매년 여름에 여행을 갈 때 음식물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녀와서 버립니다^^

그러면 벌레도 안 생기고 음식물이 부패하지 않아 깔끔합니다.

벌레 생기지 않게 과일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에 보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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