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시 만들기 캐리 슬러시 메이커 컵 아이들이 졸라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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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만들기 캐리 슬러시 메이커 컵 아이들이 졸라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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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만들기 캐리 슬러시 컵 아이들이 졸라서 구매했어요.

아이들이 슬러시를 너무 좋아해서 학교 앞 분식집에서 종이컵 500원에 파는 슬러시를 사 주곤 했는데요.

9살 아들과 7살 딸 아이가 급기야 냉동실에 슬러시를 만들겠다고 음료를 얼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때마침 캐리 열풍에 빠진 우리 집 아이들이

캐리의 슬러시 메이커 광고를 보고는 너무 졸라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기대한 만큼 저도 매우 기대되었어요.

상자를 뜯어볼게요.

냉동실에 4~5시간 얼린 후 좋아하는 차가운 음료를 넣고

주물러 주면 슬러시가 완성된대요.

컵 옆에 있는 건 슬러시 숟가락이에요 ^^

5시간이 지난 후 음료를 넣어 볼게요.

저는 미리 복숭아아이스티를 물병에 타서 냉장실에 넣어두었어요.

서로 주물러 보겠다고 싸우는 아이들

이렇게 싸우면서 크는 거겠죠?

ㅠ_ㅠ

조물조물 슬러시가 잘 만들어졌는지 뚜껑 열어볼게요.

▼▼▼▼▼

 

 

 

와!!

아이들이 "엄마 슬러시 만들어졌어요!!"라며 너무 좋아했어요.

그런데.또 서로 더 먹겠다고 싸워요.

ㅠ_ㅠ

▼▼▼▼▼

이래도 싸우고 저래도 싸우고

엄만 늘 그만 싸우라며 소리 지르는 괴물이네요

캐리 슬러시 메이커 컵 구매 후기 평

광고에서 나오는 것처럼 슬러시는 아주 잘 만들어지네요.

집에서 슬러시를 만들어 먹으니 편하긴 한데

저 컵이 1인분 양이라 한번 만들고 둘이 먹기에는 양이 적네요.

그래서 저는 손가락이 나가도록 조물조물 슬러시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이상 캐리 슬러시 메이커 컵 구매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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